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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윤진상)와 중앙심리부검센터(센터장 김현수)와 29일 ‘자살예방사업 근거기반을 위한 심리부검 활성화’를 위해 중앙심리부검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중앙심리부검센터 고선규 사무국장) 및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광주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와 중앙심리부검센터는 업무협약에 따라 광주지역 자살유가족을 위한 심리지원 및 심리부검을 진행할 예정으로 자살예방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심리부검 연구조사를 통해 자살예방유관기관(경찰청,기초정신건강증진센터,중독관리센터,119,생명의 전화, 응급 및 정신의료기관 등)과 협력하여 자살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건강정책과는 2012년 6월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자살예방센터를 개소하여 현재까지 자살유가족을 위한 심리지원 및 자살유가족 자조모임 “또 하나의 가족”을 매월 1회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해마다 유가족과 함께 하는 희망충전 힐링캠프 “희망여행”을 무료로 개최하고 있다.
앞으로 자살유가족들을 위한 심리사회적인 서비스가 잘 조직되고 연계되어 유가족들이 2차적인 자살로부터 예방되고 사회적인 지지체계 안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광주정신건강증진센터가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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