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의원, 전라선(익산-여수) 열차증편 등 의논
익산-여수 구간 전라선은 2011. 10. 5. 복선전철 건설사업 이후 고속철도화에 대해 기존선로 개량에 따른 경제성 효과에 의문을 표시하고 진행 중인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 수립용역”에서 거론조차 되지 않고 있다.
익산-여수 구간 전라선 고속철도 사업은 단순한 경제성 차원을 넘어 국가경쟁력 제고와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써 영․호남의 균형발전은 물론 전남 동부권과 전남 서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시급한 사안이다.
주의원은 “8월부터 열차증편이 시행되면 급한대로 승객들의 불편함이 줄어들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전라선의 고속철도사업이 문제해결 방안이다. 그 동안 정부가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왔으나 코레일 사장이 긍정적인 답변을 통해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한 만큼 그 어느 때 보다도 고속철도사업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본다. 앞으로도 지역정치권과 힘을 합쳐 조속히 관철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