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종합 > 농,임,수산업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 빠르고 건강한 종묘로 어업인 소득 증대

담수산 초기 먹이생물 대량 배양기술 개발키로
등록날짜 [ 2015년07월10일 14시20분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민물고기연구소는 민물고기 종묘 생산 과정 중 어린 시기 빠르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담수산 플랑크톤 먹이생물 원종을 확보하고 대량 배양기술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남 내수면 어업 생산량은 4천 900톤(1천 300억 원)으로 전국 생산량(2만 9천 톤)의 17%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양식업이 4천 200톤(1천 200억 원)으로 80% 규모다. 특히 전남 뱀장어 양식은 3천 300톤(1천억 원)이다. 전국 생산량(5천 700톤)의 58%로 가장 많다.

민물고기연구소는 양식 현장 애로사항을 극복하기 위해 담수산 천연 먹이생물인 물벼룩(Moina macrocopa) 원종을 확보하고 중간배양을 추진 중이다. 어린 민물고기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플랑크톤의 원종과 배양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 개발도 집중하고 있다. 

이인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담수산 초기 먹이생물 배양기술이 개발되면 꺽지, 미꾸라지 등 토산어류 종묘 생산기술뿐만 아니라 고부가가치 품종 종묘생산 확대를 통한 내수면 양식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빠른 시일 내 기술개발에 성공해 양식어가에 공급함으로써 건강하고 성장이 빠른 민물고기를 생산,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한빛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산림조합, 직제개편 단행 (2015-07-12 22:03:23)
전남, 시군 등 유관기관 합동 불법 어업 단속 (2015-07-10 14:17:26)
[기획] 영광서 ‘2026 대학생 ...
나주시, 크로스오버와 클래식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산...
광주특별시 서구, 서구, 와이마...
광주특별시 남구, 양림동 공예...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초등학...
순천시 장천동, 무료 문화프로...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