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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4일(화) 오전 10시30분 영동1교 앞 양재천 둔치에 위치한 양재천수영장을 개장한다.
연면적 6,624㎡의 부지에 성인풀장, 유아풀장, 물놀이장 등 깊이가 다른 3개의 풀이 갖추어져 있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가족 단위로 와서 즐기기에도 부담이 없다.
또한 터널분수, 안개분수, 버섯분수, 바닥분수 등 물놀이장 주변에 분수시설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수영장을 찾는 많은 어린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밖에 선탠시설, 지압보도, 그늘막, 샤워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남녀노소가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 시설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며 이용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서초구민은 성인 3000원, 청소년 2500원, 어린이 2000원으로 할인요금이 적용되어 더욱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10인 이상의 어린이 단체 입장시에는 요금이 1,500원으로 할인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별도의 개장행사 대신 개장 첫날인 7월14일(화) 전체 무료입장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저렴한 비용으로 교통이 편리한 도심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재천 수영장을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