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대체작목 개발·보급 추진
삼척시가 고랭지배추 대체작목의 개발·보급을 위한 고랭지 특화단지 활력화 사업으로 사업비 1억 1,200만 원을 투입해 황기, 더덕 생산단지 15ha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삼척시 하장면은 여름 고랭지배추 주산단지로 배추가 주 소득원이지만 최근 생산원가 상승, 연작 및 이상 기후에 따른 무사마귀병 등 병해충 발생 증가와 생산 후 판로 불확실성 등의 문제점이 계속 발생되어 대체작목 재배가 시급한 실정이다.
삼척시는 2010년부터 고랭지배추 대체작목 육성사업으로 풋고추를 비롯해 10여개 작목, 270ha에 달하는 작목전환을 이루었으며, 얌빈·퀴노아·아마란스 등 새소득작목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하는 등 향후 지속적으로 지역에 맞는 신규작목을 개발해 특화단지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