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중기청 공모 배송서비스 사업 선정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5월 신청하였던 중소기업청 공모사업 “배송 서비스 사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메르스 여파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전통시장 역량강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하였다. 배송서비스는 열악한 전통시장의 배송센터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배송인력, 콜센터 직원 등 인건비 지원이 있으며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배송서비스 사업 선정으로 동쪽바다중앙시장은 기존 배송인력과 더불어 콜센터 인력 확보 등을 통해 방문하는 고객에게 좀더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고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동해시는 상반기에 중소기업청의 `ICT 육성사업’, `공동마켓팅 사업’, `상인조직 역량강화사업’등 국비지원 3개사업에 선정되고 현재 1개사업(청년상인 창업 지원사업)이 심의중에 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강원도에 공모하였던 『왁자지껄 전통시장 마켓팅 사업』이 선정되어 5월 10일 1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8월중 2차 행사를 개최한다. 동해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 추진과 아울러 뉴월드상가 생선구이특화센터, 게스트레스토랑(오픈식 식당), 어시장 리뉴얼 등 고객을 끌어 들일 수 있는 요소를 개발하고 묵호등대, 논골담길, 묵호항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살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특화된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