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나눔마켓’ 운영
구에서는 8월과 12월을 제외한 매월 첫째 주 금요일 구청 구민광장에서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재활용품을 교환․판매할 수 있는 ‘구민참여 나눔장터’를 열고 있다. 그러나 나눔장터와는 별도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주민들이 자유롭게 재활용품을 교환․판매․기증할 수 있는 사이버공간이 필요.
‘사이버나눔마켓’은 구가 지난 3월과 4월에 걸쳐 실시한 ‘주민생활서비스 및 민관협력사업 우수프로그램 구민공모’ 결과 우수작으로 선정된 ‘남구 다솜 마켓’을 실현한 것.
사이버나눔마켓의 간략한 안내와 자유롭게 중고물품을 교환할 수 있는 ‘중고마켓’, 중고물품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물품을 기증할 수 있는 ‘나눔마켓’으로 구성되는 ‘사이버나눔마켓’은 구청 홈페이지(www.bsnamgu.go.kr)에서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사이버 나눔마켓을 운영하게 되면 지역민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지역민의 참여를 유도하게 되고, 자원재활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건전한 기부문화를 형성하고 확산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