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한국장학재단, (사)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는 28일(화) 오전 11:30분 서울신기술창업센터에서 ‘우수인재 육성 및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장학재단은 하이서울브랜드기업에 전공연계 국가근로장학생을 배정한다. 장학생들은 직업체험을 위한 교외 근로를 진행하게 된다. 하이서울브랜드기업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선정한 서울시 소재 우수 중소기업으로서 현재 약 204개사가 지정되어 있다. 서울산업진흥원 및 한국장학재단 관계자는 9월부터 80명의 서울·경기 지역 국가근로장학생을 선발해 시 범으로 해당 기업에 배정·운영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사업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약을 살펴보면,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국가근로장학사업을 상호 협력하고, 근로장학생의 직업체험 기회 제공 및 취업 역량 제고를 도모하며 유관사업에 대한 홍보 및 보유자료 제공 등 적극적인 상호협조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더불어 각 기관은 일자리 발굴을 통한 청년들의 취업확대 등 사회적 책임 공유를 공동의 노력으로 함께할 것도 약속했다. 주형철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이 근무환경이 우수한 중소기업에서 현장 직업체험을 통해 취업역량을 향상할 뿐 아니라 중소기업 취업에 대한 구직자들의 인식을 개선함으로서 구인․구직자 사이의 눈높이 격차를 좁혀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