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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심규언)는 행정자치부에서 오는 8월 18일까지 각종 단체, 주민모임, 공동체 모임 등을 대상으로 텃밭·꽃밭을 가꾸는 2015년도 「공동체 정원 사업」에 응모하기로 하였다.
이웃과 함께 텃밭을 가꾸며 협력함으로써 공동체의식을 기르고 지역사회 내에 방치되고 있는 부지를 활용하여, 도시경관을 향상 시키며 장기적으로 정원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주민이 행복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
2016년 12월까지 진행되며 미사용 국․공유지, 유휴지 및 나대지를 대상으로 1만㎡미만 3개소, 1만㎡이상 2만㎡미만 3개소, 2만㎡이상 3개소 등 9개소의 공동체정원을 선정하여 총35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아울러, 각 지자체에서는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부지를 확보하고 사업시행과 더불어 공동체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며, 마을기업, 단체, 협회 등에서는 공동체를 직접 운영·관리하게 된다.
한편, 이번 「공동체 정원 사업」에서는 5~10년 이상 중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을 우선 선정하여 공동체 육성 및 도시미관 향상 차원에서 텃밭, 주말농장, 꽃길 등 소규모 도시형 농업활동의 지역별 중심 공동체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본사업의 취지가 각종 단체, 주민모임, 공동체 모임 등에 적극 홍보되어 향후 사업선정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시민 모두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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