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대한산업안전협회, 협약체결
대구시와 대한산업안전협회는 8. 3.(월) 16:30,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산업재해예방과 지역사회 안전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구광역시와 (사)대한산업안전협회는 서로가 보유하고 있는 안전관리 교육 컨텐츠와 안전증진 노하우에 대한 지식 공유 등의 공동 협의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안전관련 사업의 효과적인 실행을 위한 상호협력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이에 따라 대한산업안전협회는 대구시가 요청할 경우, 시내 주요 시설물과 건축물 등에 대한 점검을 지원하며, 특히 시특법(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상 1․2종 건축물, 구조물 시설,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검사와 점검을 위한 기술 및 인력 등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또한, 대구시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시 산하 주요 기관 및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외 청소, 용역, 공공근로자, 공무원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조직 개편 시 재난안전실이 신설됨에 따라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 등 안전한 대구 만들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시민, 안전한 대구’ 만들기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