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교육청(교육장 제병규)은 지난 28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과 관련한 제1차 지역사업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교복투 지원사업은 도시지역 저소득층 밀집지역의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다차원적인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며, 올해 통영교육청이 선정되어 저소득층 학생들의 출발점 평등을 구현하고자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본 사업의 최고 심의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사업운영협의회는 시도의원, 통영시청 관계자, 대학 교수, 교육⋅문화⋅복지관련 기관 대표, 사업대상 학교장, 학부모대표, 시민단체 대표 등 13명으로 구성했으며 이 날 위촉장도 수여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협의회의 구성과 교육청 및 사업대상학교(5개교)의 사업계획 심의 안건 등 2개의 안건 심의와 함께 지역사회 내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교복투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 및 교육-문화-복지 간 실질적인 연계망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 등 3시간에 걸친 열띤 협의가 이뤄졌다.
참석위원들은 “통영시의 교복투 지원사업을 통해 소외된 아동⋅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가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 협의회는 제병규 교육장을 위원장에, 유광준 통영시 기획감사담당관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위원으로 강석주 도의원, 정동영 시의원, 염동문 국제대 교수, 백근욱 경상대 교수, 곽준석 종합사회복지관장, 공인찬 청소년수련관장, 문철봉 YMCA 사무총장, 이명 한려초 운영위원장, 김명주 변호사, 조진규 두룡초 교장, 이하영 통영중 교사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