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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농업기술센터가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을 위해 미생물배양시설 신축을 완료하고, 오는 12일부터 유용미생물을 분양한다.
원덕 미생물 배양지원센터에서는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등 3가지를 분양하고, 미로 미생물 배양지원센터에서는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을 비롯해 광합성균 등 4가지를 분양할 예정이며, 농가당 주40ℓ, 연간 500ℓ를 분양 받을 수 있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유용미생물을 연간 200t 이상 생산해 지역 내 시설하우스 등 농작물 재배농가와 축산농가 등에 공급할 계획이며, 농산물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 축사악취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미생물은 축사악취 저감 효과가 우수하고 고품질 농작물 생산에 도움을 되며, 한두 번 사용으로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그 효과가 나타나므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공급하는 미생물을 꾸준히 농업에 활용할 것”을 강조하였다.
한편, 삼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품질이 우수한 유용미생물을 본격적으로 생산·공급하기에 앞서 지난 7월 31일 유기농수산연구교육관에서 150여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기반조성을 위한 유용 미생물 활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