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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농촌과 농업을 이해하고 상생하는 여성지도자를 육성하고, 실제 소비자인 도시민들에게 농촌과 농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및 도농간 화합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도시농업교실 회원 영농체험’ 행사를 펼쳤다.
이 교실은 희망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지난 달 3일 개강해 총 16회의 과정을 도시생활속에서 영농을 실천하는 다양한 체험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육생 50명은 29일 대산면 모산리 송등마을에서 토마토 수확, 단감솎음, 떡메치기, 인절미만들기, 전통놀이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농촌을 몸소 느끼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안정성과 우수성을 경험할 기회를 가졌다.
한편, 송등마을은 2009년도 농림수산식품부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선정돼 실내교육장, 단감가공체험장, 난(야생화)체험장, 쉼터, 샤워장 등의 기반시설이 갖춰져 있고, 전통놀이프로그램(맷돌, 절구, 두호, 활, 다듬이, 떡매, 팽기, 제기 등) 운영이 가능해 도시민들의 농촌체험활동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