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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평생교육 시설이 부족한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2015 행복학습센터’ 5개소를 운영한다.
교육부 주관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행복학습센터는 시민 누구나 집 근처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공간을 지정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삼척시는 지난해 3개소에서 올해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2015 행복학습센터는 평생학습관을 거점센터로 도계읍(여성생활관), 근덕면(근덕종합문화센터), 남양동(남양작은도서관), 정라동(장애인복지센터) 등 5개소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총 28개 프로그램을 개설해 66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8월 17일부터 21까지 5일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평생학습관 및 해당 행복학습센터 읍·면·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삼척시는 각 센터에 행복학습매니저를 배치해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운영 활성화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는 발표회 및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역량개발 및 발전방향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