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청소년너울가지 벼룩시장&물총축제”
남양주시 평내동청소년자치위원회(위원장 황조연/와부고 2년)는 15일 소방서 건너편에 위치한 평내공원에서 관내 청소년 및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너울가지 벼룩시장&물총축제”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제2기 청소년자치위원회 출범 이후 청소년자치위원회가 기획‧주관한 첫 번째 행사로서 청소년자치위원 44명과 주민자치위원 10여명이 참여하여 행사진행과 먹을거리 장터를 운영했다.
오전 10시에 시작한 이 날 행사는 오후 3시까지 벼룩시장을 운영하는 한편, 오후 1시부터는 기념식과 더불어 평내고등학교 사물놀이팀 등 7개 팀이 참가하여 태권도, 합기도, 방송댄스 등 재능기부 문화공연을 펼쳤다. 오후 4시부터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물총축제를 즐기며 관내 청소년들의 사기증진 및 주민들의 유대와 화합을 도모했다.
류기호 주민자치위원장은 “행사를 준비한 청소년자치위원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