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노협, 의료․교통 등 5개 정주여건 건의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0일 빛가람혁신도시를 방문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노동조합협의회(이하 ‘광전노협’) 간부 14명과 간담회를 열고 이주 직원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윤 시장이 공공기관 이주 직원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이를 전향적으로 해결하는 노력을 통해 고향처럼 따뜻한 광주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이들의 역량을 광주 발전의 에너지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광전노협 간부들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노·정협의회 구성 ▲이주직원 정착금 지원 ▲혁신도시~광주 간 직행좌석버스 노선 신설 ▲취업·취미 활동 프로그램 등 이주직원 배우자 지원 ▲광주~혁신도시 간 응급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 등 5건의 정주여건 개선을 건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광전노협 관계자는 “윤장현 시장이 바쁜 일정에 불구하고 이주 직원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직접 대화에 나서 준데 대해 감사를 표한다.”라며 “광전노협도 광주시의 발전에 함께 참여하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