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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중소기업청이 전국 166개 특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 평가에서 현장평가와 서면평가를 한 결과 최종평가 대상 9곳 중‘우수지역특구’로 선정돼 포상금 5000만 원과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강진군은 지난 2009년 대구면 사당리, 수동리 일대 30만56㎡ 부지를 고려청자문화특구로 지정해 고려청자 클러스터 조성과 청자도시 이미지구축과 지원사업, 청자체험교육, 관광홍보사업을 위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강진 고려청자요지는 대한민국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고려청자의 80%가 생산된 지역으로 고려청자박물관, 고려청자디지털박물관, 한국민화뮤지엄, 도예학교와 연계한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청자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간도자업체 유치 및 대중화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특구 내 관광활성화와 민간 도자업체 유치를 위한 기반시설사업이 완료단계에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고려청자문화특구가 지금까지 4차례 우수특구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특구로 선정돼 청자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 2010년, 2012년, 2014년 전국 지역특구 평가에서도 우수특구로 선정돼 포상금을 총 2억 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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