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문 웨딩플래너 양성
광주광역시는 작은 결혼식 전문 웨딩플래너를 양성하기 위해 국비지원 ‘작은결혼플래너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최근 허례허식 보다는 결혼의 의미에 비중을 둔 ‘작은 결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적극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기간은 오는 9월17일부터 11월13일까지이며, 22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은 광주광역시와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9월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10월31일 작은 결혼식의 모델을 보여 줄 모의 결혼식을 개최키로 하고 모의 결혼식에 참여할 예비 신랑신부를 9월30일까지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작은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향후 교육을 이수한 플래너를 기반으로 작은 결혼식에 공감하는 다양한 웨딩업체들의 협동조합 구성을 유도하고, 합리적인 결혼 관련 소비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