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광주광산을)은 근로자건강센터의 안정된 전문역량 구축을 위해, 27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근로자건강센터의 현황과 발전방향>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전국 20개 지역에 설치된 근로자건강센터의 현황을 살펴보고 근로자 건강센터의 고용불안 문제 해소와 안정적 예산 확보, 고용노동부 및 안전공단의 행정적 지원 방안 마련, 산업안전 보건법 개정 등 근로자건강센터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권은희 의원은 “2013년 OECD 발표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근로자들의 평균 연간노동시간은 2,163시간으로 OECD평균인 1,770시간보다도 393시간이나 높다”며 “근로자들은 여가시간을 보내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스스로의 건강을 돌보기도 힘든 현실에 처해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권은희 의원은 지난 7월 2일 광주전남지역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광주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이철갑)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에 근로자 건강센터의 역할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