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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28일 서울 양재동 농수산식품유통센터(aT)에서 개막한 2015 A-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에 전남 홍보관을 설치해 2018년까지 4년간 귀농․귀촌인 2만 가구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2015 A-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는 동아일보와 채널A 방송사가 주최한 행사다. 농업이 한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돋움하고 농촌이 청장년층의 새로운 도전의 무대로 자리잡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30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날 개막식에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참가해 도 홍보관을 관람하고,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귀농귀촌인 협의회원들을 격려했다.
전라남도는 오는 2018년까지 귀농귀촌인 2만 가구 유치 목표 실현을 위해 곡성, 구례, 강진, 영암, 함평, 영광, 장성 등 7개 군과 함께 홍보관을 마련했다. 귀농귀촌 홍보물 및 주요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주택․농지 정보를 제공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종합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상담 결과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꾸준한 귀농귀촌 유치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최근 급증하는 귀농귀촌의 증가세를 감안할 때 올해 행사 관람객은 지난해 6만여 명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