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일 버드내마을아파트 가족봉사단(대표 육예숙) 및 (사)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옥화)와 함께 구청 중회의실에서 ‘사랑해요! 중구 아파트 가족봉사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버드내마을아파트는 4200여 세대 13,900여 명이 거주하는 대규모 단지로써 가족봉사단은 단지내에서 필요로 하는 자원봉사 수요를 거주민들이 해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자원봉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5,6월에 발족한 목동 더샵아파트와 목양마을아파트 가족봉사단은 회원수와 활동범위를 확대해 가며 새로운 형태의 자원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6월 발족한 목양마을 가족봉사단은 단지내에 손수 마련한 ‘아동돌봄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10세대 30여 명이 참여하며 직장맘을 위한 아동 돌보기, 방과후 학습지도, 책 읽어주기, 1대1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 아동중심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용갑 청장은 “아파트 가족봉사단은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문제해결을 위해 만들어진 모범적인 지역공동체 운영사례”라며 “개인주의적 성향이 짙은 아파트 단위의 가족봉사단을 확대해 새로운 자원봉사 모델로 육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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