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소방서,‘하트세이버’ 수여
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는 5일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일반인 1명(이복희)에 대한 ‘하트세이버’ 수여식을 가졌다.
지난 7월 20일 구례군 토지면 내서리에서 쓰러진 60대 남성을 심장이 정지됨을 확인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하며 구례병원 응급실로 이송하여 심장을 소생시킨 공을 인정받아 지난달 실시된 하트세이버 선정 심의회에서 ‘하트세이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구례119안전센터 박병연 센터장은 "심정지나 호흡정지 환자는 최초 4분의 대처에 따라 생사가 갈린다. 구급대원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도 4분의 기적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습득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