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장림’열기로 국정감사장 후끈
국정감사에 참여한 다수의 의원은 수목장림이 ▷높은 선호도에 비해 공공 수목장림이 턱없이 부족하고 ▷사설수목장의 난립으로 실제 이용률의 저하와 ▷수목장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확대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필요하며 특히 공공수목장림의 활성화를 위한 산림청과 산림조합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조합에서는 수목장 전담부서인 녹색문화추모사업단를 설립하여 지역별 1개소 이상의 수목장림 조성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으며 수도권의 경우 국유림 대부를 통하여 동서남북 4개권역으로 공공 수목장림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민원이 야기되는 어려움이 따르지만 산림조합이 수목장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하기도 하였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5월 수목장을 전담하는 “녹색문화추모사업단”을 설립하여 △수목장림 조성·운영 기술지원 △장례 관련 신사업 개발 △국립·공립·사설 수목장림에 대한 자문·지도 △장례 연구조사 업무등을 수행하고 있다.
수목장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산림경영부 녹색문화추모사업단(042-341-1739)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