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헌수 숭실대총장 ‘자동차 IT 산업 현황과 발전 전망’ 발표
광주광역시는 자동차산업밸리 조성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18일 오후 2시 진곡산단 내 광주그린카진흥원 대강당에서 지역 출신 석학인 숭실대학교 한헌수 총장 초빙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연은 지역 관련 기업인과 자동차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IT 산업 현황과 발전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광주에 전자 관련 업종이 다수 분포해 있고, 민선6기 자동차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에 많은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광주자동차산업협의회(회장 김홍엽)는 지역 자동차 연관 산업 육성과 관련 기업 지원을 위해 광주그린카진흥원, 자동차부품연구원, 테크노파크 등 지역 내 혁신기관 등이 모여 설립됐으며, 광주 자동차산업밸리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과 민선6기 광주시 공약사업인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오는 2021년까지 8347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자동차 부품단지와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