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경찰서(서장 전준호)는 2일 오전 11시 고성읍 동외리 소재 대웅뷔페 4층에서 BBS(Big Brothers and Sisters movement) 고성군지부(지부장 박창홍) 주최로 2009년 청소년 위안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성군내 기관단체장 및 BBS고성군지부 회원 20명, 군내 모범청소년 50명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불우청소년을 돕기 위해 설립된 BBS고성군지부장은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서 온 고성경찰서 신수진 순경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문제웅(고성고 1), 황탄(철성고 2), 박영빈(회화중 3), 이근정(마산제일여고 3), 이은지(1), 이효빈(대구예술고 1), 강준우(마산제일고 2) 학생에게 각각 표창을 수여했다.
전준호 경찰서장은 청소년 선도활동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정영환(42세) BBS고성군지부 회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귄기태(중앙고 3), 허기훈(2), 김성준(1), 이현주(고성고 3), 구윤아(3) 김민영(3), 김보현(2), 최낙정(1), 이경봉(철성고 3), 이선혁(경남항공고, 2) 학생에게 각각 표창을 수여했고, 박재주(철성고 3), 김성현(철성중 3), 류상흔(고성중 3)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박주영(중앙고 3), 추용욱(3), 백수민(2), 이승희(고성고 3), 황민수(철성고 3) 학생이 고성군수표창을, 방지희(중앙고 3), 이소민(3), 황연아(1) 손다정(고성고 3), 노태영(경남항공고 2) 학생이 고성교육청 교육장 표창을 받았다.
전준호 서장과 박창홍 지부장 등 군내 기관단체장은 행사에 참석한 청소년들에게 문화상품권 등의 선물을 전달하고 중식과 다과를 제공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한편, BBS(Big Brothers and Sisters movement)는 불우 청소년, 문제, 비행청소년과의 1대1 결연을 통해 그들의 친구로서, 형으로서, 부모로서 그들을 도와주고 이끌어 주는 일을 하고 있으며, 1904년 미국 뉴욕에서 B.B.S 운동이 처음 시작된 이래 전 세계 곳곳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고성/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