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평동 준공업지역 사업장 합동점검
광주광역시는 지난 15일부터 3일간 광산구청,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광산구 평동산업단지 외 준공업지역 내 폐기물‧폐수‧대기 관련 입주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하고 환경관련법을 위반한 10개 사업장에 11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번 특별점검은 준공업지역 내 거주 주민들이 환경오염 우심사업장의 유해물질, 분진, 소음 등으로 인해 주거 환경이 훼손되고 있다는 민원을 제기한데 따라 실시됐다. 위반사업장은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업체 7곳과 폐수배출업소 2곳, 대기배출업소 1곳이며, 무허가(미신고) 사업장이나 환경법 위반 내용이 무거운 사업장은 시 민생사법경찰과에 수사 의뢰해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박기완 시 환경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단속해 주민 피해가 없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