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사내방조제 국가관리방조제 지정
전남 강진군은 사내방조제의 국가관리방조제 지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강진군 신전면 사초리 ~ 해남군 북일면 내동리 구간 방조제 3,260m와 배수갑문 1개소에 대하여 지난 16일 지정고시 되었다.
서남해안 간척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사내방조제는 태풍, 해일 등 자연재해로 인해 매년 수천만원의 유지보수비가 투입되고 있다. 정밀안전진단 결과 방조제 지반침하, 해측으로의 수평변위, 피복석 및 사석 이탈 함몰이 전구간에서 확인돼 방조제 사용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전면적인 관리와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사내방조제가 국가관리방조제로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개·보수사업 추진시 국비 100%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열악한 군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앞으로도 국·도비 확보와 행정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군민들이 행복한 강진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