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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융자지원·친절·물가안정 교육을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소상공인 운전자금 지원 적격자 4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친절 교육은 박근아 와인드컴퍼니 대표를 초청해 ‘소통, 친절 마인드 레슨’을 주제로 다시 찾고 싶은 업소를 위해 고객을 대하는 방법을 강의한다.
군은 이날 교육 대상으로 참여한 적격자에 한해서 1년 거치 2년 상환으로 가구당 3000만 원을 융자 지원하며, 군에서 4%의 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민선6기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약사업으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위한 60억원의 기금조성을 목표로 15억원의 기금을 조성했고, 현재까지 총 340명의 소상공인에게 70억여원을 금융기관에서 융자했으며, 이자 4억원을 군에서 지원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