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오는 9일『제64회 치아의 날』을 맞아 충주 공용버스터미널 광장에서 개인 치아위생에 대한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에서는 구강질환 예방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불소를 알리기 위해 전문가 불소이온 도포체험과 구취측정기를 이용 구취를 측정하고 구강카메라로 개인의 구강상태를 알아 본다.
또한 치과 공중보건의들이 무료검진과 상담을 실시하고 치과위생사들이 올바르게 이 닦는 법을 교육한다.
시보건소(소장 노경호)는 올바른 양치습관과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아 홈 메우기, 불소겔 도포, 불소양치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유치원과 경노당을 방문해 잇솔질을 교육하는 등 예방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 장애인을 위한 수요일 무료진료, 장애인학교 정기진료, 저소득층 노인(60세이상) 무료 틀니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소 소홀히 여기기 쉬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흥미 있게 전달하고자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였다”며 “행사장소를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므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