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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국 茶전문가들 광주로 몰려온다

세계최고 티마스터 참가, 名茶품평대회 ․ 명품 티푸드 소개
등록날짜 [ 2015년11월01일 15시27분 ]

오는 5일부터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제『제9회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와『보성세계차박람회』에 국내 최초로 100년 역사의 영국 마누자페리스 국제차(茶)위원장을 비롯 새린존스턴 호주 티마스터협회 회장 등 세계 최고의 티마스터(Tea Master)들이 광주에 와 한국차(茶)문화와 산업에 대한 품평과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3일부터 4일까지 보성에서 녹차, 발효차, 떡차 3개 부분의 제8회 대한민국차품평대회가 개최된 뒤 입상 차(茶)들은 제3회 보성세계차품평대회에 출전, 11월 6일 보성한국차문화공원특별품평실에서 세계 15개국 20여명의 차(茶)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녹차, 홍차, 우롱차, 블렌딩, 흑차 등 총 5개 분야 21개 부문의 200여개의 차(茶)에 대한 품평을 하게 된다.

5일부터 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중국, 일본, 대만 프랑스 등 5개 국가 티푸드(Tea Food) 전문가들이 참여해 일본의 와가시, 프랑스의 마카롱, 대만의 펑리수, 한국 송화다식 등 각국의 티푸드 체험 및 강연 등 티푸드에 대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8일 김대중컨밴션센터 특설무대에서는 티블렌딩 특강을 통해 차와 차, 차와 허브 등 티블렌딩에 대한 기본 원칙과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전시기간 동안「대한민국도예가초대전」도 열려 이복규, 김학동, 신경희 등 원로 중진 신예각자 3인이 참가, 다관과 찻잔, 화기, 찻상 등 자신이 구축한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기간 중 (사)한국향문화연구회는 국내 최초로 중국, 일본, 대만, 한국 등 동양 4국의 향례를 볼 수 있는「국제향도(香道)교류대회」를 개최, 각국의 독특한 향(香) 문화를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1월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차문화학회(회장 조기정)는‘추계학술대회’를 개최, 국회의 한국차문화산업진흥법 통과를 계기로 촉발된 한국차문화산업발전방향을 제시하고, 한국 전통차 제다법에 대한 고찰 및 차문화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다양한 방법론들을 모색한다.

 한편, 동시에 열리는『제9회 광주국제차(茶)문화전시회』는 광주시 유일 식품명인 한국제다의 황차, 말차 등 전통녹차를 비롯 국내외 다양한 차(茶) 와 다구, 다기 및 공예품을 비롯 보성군, 하동군 우수 제다업체 단체관, 경주도예가협회 공예작가들의 신제품 및 한국차문화협회, 예명원, 예지원, 혜명다례원 등 차인단체의 다례시연 등 다양한 차(茶)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 관계자는“올해는 특별히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와 보성세계차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한다”면서“세계 차(茶) 마케터 및 전문가들에게 한국의 차문화와 산업을 세계 차인들에게 알리는 홍보와 티푸드 등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하는 장으로 일반인과 차인들 모두 높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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