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내현 의원(새정치민주연합/광주 북구을)은 10일부터 13일까지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부장 왕자루이)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동행은 한중친선협회 이사장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 김태환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노웅래 의원 등 한중친선협회 여야의원 10명이다.
이번 일정은 한중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의원외교활동의 일환으로 방중 의원들은 중국 권력서열 5위인 류윈산 중앙서기처 서기, 중국외교부 상무부부장, 상해서기 및 주중한국대사 등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주요현안 및 한국기업들에 대한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상해임시정부청사를 방문해 일제 치하에서 임시정부가 조국독립을 위해 수행했던 활동들을 기념하고, 청사보존 및 국회차원의 지원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임내현 의원은 작년 3월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104주기를 맞아 중국 뤼순에서 열리는 안 의사 추모식에 참석하기도 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