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케이블카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한다.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신경철)에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에 케이블카 하부정류장에서 39사단 군악대를 초청하여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소 군 관련 행사가 아니면 쉽게 볼 수 없는 군악대 공연은 군인들의 절제된 동작과 수준 높은 음악 연주로 정평이 나있다.
따라서 공사에서는 이날 케이블카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보여줌으로써 케이블카에 대한 추억을 오래도록 가슴에 간직하는 계기를 제공함은 물론, 이용객들로 하여금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노력하신 분들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재향군인회 통영지회에서는 관내 6.25참전용사 100여명을 초청하여 군악공연을 참관하고 케이블카 무료 시승행사 등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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