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마케팅협동조합 ‘Pub23’ 출범
Pub23 초대 박일준이사장은 “이제 소비자는 ‘위대한 기업’보다 ‘사랑받는 기업’을 원하고 있다. 영리추구만을 위한 기업의 마케팅은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한다. 미래가 불확실한 시대에 과거처럼 기업이 사회공헌(CSR)을 하기도 힘든 시대이다. CSV(Creating Shared Value)가 대두되었지만 비즈니스 모델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이 역시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이제는 기업의 이익과 공공의 이익, 두마리 토끼를 함께 잡을수 있는 마케팅이 필요하다. Pub23은 이를위한 공익마케팅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이다”고 말했다.
‘Pub23’의 의미는 공공성을 담기 위해 Public의 앞 세글자를 가져왔다. 또한 사람들이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 ‘펍’이란 의미를 담아 편안하고 즐거운 소통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23은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나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중용23장에서 의미를 담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