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어린이집 공동보육커뮤니티 지원사업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015년 하반기부터 시범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집 공동보육커뮤니티 지원 사업이 학부모 및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어린이집 공동보육커뮤니티 지원 사업은 거점(근린공원, 어린이공원)을 중심으로 3~8개 어린이집이 연합체를 구성하여 공동으로 보육활동을 전개하는 것으로 4개 어린이집 연합체(22개 어린이집 참여)가 지난 8월부터 특색있는 공동보육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11.6(금) 양재어린이 공원에서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사랑나눔 알뜰 바자회’를 개최하고 그 수익금(974,300원)을 11.23(월) 2015년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에 써달라며 서초구청을 통해 기부했다. 서초네이처힐 단지 외 성촌마을의 8개 어린이집에서는 한여름 밤 단지내 공원 음악회 및 추석맞이 민속놀이 개최 등으로 주민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 지역 공동체를 이루어가고 있다. LH서초보금자리 단지내 4개 어린이집인 정담은 송동어린이마을에서는 엄마뿐만 아니라 할머니, 할아버지와 아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부모교육을 진행하였는데 특히 오는 25일(수)에는 또래의 영유아를 키우는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육아에 대해 공유하고 나눔의 의미를 갖기 위해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한다. 서초와 반포를 중심으로 5개 어린이집인 “문화예술커뮤니티”에서는 5개 어린이집 원아들이 다 같이 미술관, 국악원, 숲체험, 뮤지컬 관람 등을 진행하고 문화예술의 체험을 표현하고 발표회를 갖는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어린이집 공동보육 커뮤니티 조성이 어린이집과 지역 주민, 학부모로부터 새로운 돌봄문화사업으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2016년도에는 어린이집 간 공동보육 지원 사업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서초형 보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