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아시아데이 네팔 문화교류행사
광주청년센터the숲은 오는 28일(토) 센터 내 ‘피움’ 공간에서 광주 청년과 네팔 유학생들이 함께하는 <아시아데이 네팔 문화교류행사>를 연다. 아시아데이는 매달 광주에 거주하는 아시아 유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하나하나 준비하여 광주청년들과 함께 소통하는 글로벌 청년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부터 차이니스데이를 시작으로 10월에는 베트남데이가 진행되었고, 마침 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을 맞아 지진피해를 입었을 때 광주에서 긴급 구호단을 파견하여 깊은 인연을 맺은 네팔 유학생들이 감사의 뜻으로 자리를 마련하여 광주청년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광주 네팔 유학생 주체를 맡고 있는 프라니스(조선대 연구원)씨는 "오랫동안 광주에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광주청년들과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부족했었다."며, "아시아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의 청년들끼리 함께 소통하고 친해지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 특히 지난 지진 피해 때 어느 도시보다 먼저 광주에서 네팔에 긴급 구호단을 보내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시아데이 행사는 광주에 거주하는 2030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신청은 카카오톡에서 '광주청년센터the숲(http://plus.kakao.com/home/@광주청년센터the숲)' 아이디를 검색한 뒤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문의 광주청년센터the숲 창안협력팀 062)232-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