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광주북구을 임내현 의원은 11월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하태경, 이헌승의원과 공동주최로 광주-부산간 항공노선 재취항을 위한 간담회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토부 이문기 항공정책관을 비롯하여 한국공항사, 대항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제주항공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광주와 부산 간 항공노선은 수요부족을 이유로 2001년도에 단항 되었는데, 광주와 부산을 잇는 교통인프라는 남해고속도로가 유일하며 철도조차도 미개설 된 상태이기 때문에 육로를 통해 광주에서 부산을 가려면 3시간이 넘는 먼 길을 가야하는 실정이다.
임내현 의원은 “이러한 교통인프라가 영호남의 교류를 더 가로 막고 있는 장벽으로 작용한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오늘 간담회를 통해 광주-부산 노선에 다시 비행이 시작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이를 통해 영호남의 교류가 더욱더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