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생활권 운영체계 최우수기관
광주광역시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이하 ‘지역위’)가 주관한 전국 63개 생활권 운영체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1일 대전에서 열린 ‘지역발전 우수사례발표회’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운영체계 전반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법에 따라 생활권행정협의회를 구성하고 화순적벽 개방과 공동 장의시설 조성 등 자체 성과, 과제 발굴을 위한 민간전문가 참여 TF팀 운영 등을 타 시․도의 벤치마킹 사례로 평가받았다. 광주시는 국비 지원 비율이 높은(국비 70~80%) 생활권 사업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인접 5개 시․군은 한 뿌리라는 인식으로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자체 사업 발굴․추진 등 공격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왔다 지난 9월에는 인접 5개 시․군과 자치구를 포함한 빛고을생활권행정협의회를 구성해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법에 따른 제도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제행사 공조, 화순적벽 개방, 공동 장의시설 조성, 정율성사업 갈등 해결, 관광 분야 협약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참여 지자체 : 광주시, 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 등 5개 자치구, 전남의 나주시․화순군․장성군․함평군․담양군 등 11개 지자체 이번 수상에 앞서 광주시는 인접 5개 시․군과 공동으로 추진한 ‘취약지 응급실 원격협진시스템 구축’사업이 지역위 주관으로 실시한 전국 생활권협력사업(선도사업) 67건에 대한 평가 결과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난 8월말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윤장현 시장은 “큰집, 작은집 이라는 기존 행정조직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오로지 상생만을 생각해 왔는데 이를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 광주를 비롯한 인접 5개 시·군과 5개 자치구가 세심한 배려와 신뢰 속에 실질적인 협력과 성과가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고 소감7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