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무지구∼첨단산단 간 도로 개설
내년부터 ‘상무지구~첨단산단 간 도로개설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광주광역시와 국회 권은희 의원실에 따르면, 2016년 국회 예산심의에서 설계비 52억원 전액이 국비로 반영돼 내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설계기간을 1년 단축해 2017년부터 토지보상과 공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상무지구∼첨단산단 간 도로개설 사업’은 ‘제2차 대도시권 혼잡도로 개선사업’에 반영돼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도 경제성이 우수한 사업으로 밝혀진 사업이다. 정부에서는 설계비 52억원 중 21억원만 반영했지만 광주시의 적극적인 대 정부 설득과 광산구가 지역구인 권은희 의원이 국회 예결위소위에서 뚝심을 갖고 집요하게 노력해 설계비 전액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앞으로 광주시에서 내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17년부터 토지보상 및 공사를 착수하고, 2022년에 도로가 개설되면 빛고을로가 자동차전용도로로서 역할과 함께 현재의 극심한 교통혼잡이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상무지구∼첨단산단 도로개설 사업 ❍ 위 치 : 상무지구(유촌동) ~ 첨단산단(산월동) ❍ 규 모 : 도로개설 L= 4.94㎞, B= 30m(6차로) ❍ 기 간 : 2016 ~ 2022 (7년) ❍ 총사업비 : 1,645억원(국비 666, 시비 979) ※ 설계용역비 52, 보상비 365, 공사비 1,228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