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8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종합 > 교통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남구, ‘雪~雪~雪~’ ‘싹~싹~싹~’

폭설시 백운고가‧송암고가‧수박등‧용산터널 등 1순위 작업
등록날짜 [ 2015년12월05일 22시42분 ]

이데이 뉴스 = [김세진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내년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폭설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도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부족한 제설장비는 민간업체를 통해 장비를 임대하고, 태부족인 제설인력 역시 지역 자생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4일 남구에 따르면 내년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 상황근무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고, 상황근무 체계는 눈 예보시 적설량에 따라 제1단계(강설 확률 40~70%), 제2단계(대설주의보‧적설량 5㎝ 이상), 3단계(대설경보‧20㎝ 이상)로 구분돼 비상근무가 이뤄진다.

폭설시 가장 먼저 제설작업이 이뤄지는 구간은 ▲송암고가~서구 경계 송원대 구간 ▲대촌고가~나주 경계 건덕터널 ▲화순 경계구간인 칠구재 터널 ▲백운고가 ▲광주대교~동구 경계 ▲용산터널 ▲수박등로 ▲8개 육교 등이다.

이어 서문대로 및 효덕로, 제석로, 대남로 등 간선도로 27개 노선 50㎞와 사직동 및 광복촌 주변 이면도로 등 5개 이면도로 10㎞ 구간에 대한 제설작업도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이밖에 집중 제설작업 노선 이외의 이면도로 등에 대한 제설작업은 동 주민센터별로 제설담당자를 지정, 대설특보 발효시 초기 제설이 시급히 요구되는 육교와 횡단보도 등에 전직원이 투입돼 신속한 제설로 주민에게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토록 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부족한 장비와 인력으로 인해 제설장비 차량이 처리하는 주요 간선도로를 제외하고 도로폭이 비좁아 제설장비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골목길과 언덕길에 대한 제설작업은 한계가 있다”며 “시민들도 내 집앞 눈쓸기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김세진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진군, 전남교통연수원 개관 (2015-12-09 11:16:49)
광주상무지구∼첨단산단 간 도로 개설 (2015-12-03 22:13:39)
영광군, 추석 맞이 병문안 문화...
광주특별시 서구, “즐기고 체...
전남광주특별시, 곡성 섬진강기...
광주국제판화교류전 10월1일 개...
전남광주특별시, 추석 연휴 기...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