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내현 의원(광주 북구을/새정치민주연합)은 ‘국정감사NGO모니터단’으로부터 지난 7일 ‘2015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27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돼 지난 17년 동안 온/오프라인에서 1천여 명의 모니터요원 및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국정감사의 전 과정을 사실상 유일하게 현장 모니터해왔다.
임내현 의원은 광주/대구 고검장 등을 역임하는 등 검찰에서 26년을 근무한 전문 법조인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관련 전문성을 발휘하고 법조계의 적폐를 개선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대검마약과장 경험을 토대로 김무성 대표 사위 및 부유층 마약사건 수사/재판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최경환 부총리 전 인턴 황모씨의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정청탁 의혹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등 검찰과 법원, 감사원의 부실수사와 감사 및 봐주기 판결을 밝혀내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수상에 앞서 임 의원은 “검찰에서 보낸 26년의 시간을 바탕으로 법사위에서 법조계의 문제들을 개선하고 대다수 국민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금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 힘 있는 자보다는 힘없는 서민들을 대변하기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2015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시상식은 오는 12.10일 오후 2시에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