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오명선)는 5일 서울 코엑스 1층 태평양홀에서 열린 ‘제4회 체험학습박람회 2009’ (6.4~6.6)에 ‘이천자채방아마을’이 참가하여 운영중인 농촌체험프로그램을 홍보했다.
(사)체험학습연구개발협회가 주최하고 (주)월드전람이 주관하는 박람회는 농어촌, 산촌생태환경, 교육농장, 팜스테이마을 등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고, 농수산물 현장직거래 판매를 하는 행사로 전국에서 80여개가 넘는 단체가 참여했다고 센터는 전했다.
박람회에서 ‘자채방아마을’은 “보고, 만지고, 체험하며, 공부해요” 하는 박람회 슬로건에 맞추어 7평 규모의 독립부스를 마련하고, 열전사 염색체험과 주물럭비누만들기 등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 토끼, 병아리 등 소동물을 실물로 보고, 곤충표본도 전시하여 아이들에게 동물들과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여 방문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02년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된 이천자채방아마을은 ‘방아마을에서 만드는 추억여행’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6일부터 이틀간 시 대월면에서 이천 자채쌀 축제를 개최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