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푸드뱅크 종사자 김치 나누기 행사
광주광역시는 11일 광주김치타운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지역본부 봉사단, 푸드뱅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연말 따뜻한 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사용한 배추와 양념은 기부받은 것으로, 담근 김치 850㎏은 푸드뱅크 차량으로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100가구에 제공될 예정. 시는 올해 10월말 현재 푸드뱅크 사업으로 32억원 상당의 식품을 기탁받아 소외계층 3만6000여 명에게 제공했다. 이번 행사도 푸드뱅크 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영민 시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푸드뱅크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기부식품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더불어 사는 광주를 위해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