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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20대 칠량선후회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10일 회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량면 황금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현 칠량면장, 서천원 남부농협조합장, 유영효 지역발전협의회장, 박진수 이장단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제19대 정종선 이임회장과 제20대 박종기 취임회장을 축하했다.
정종선 전임회장은“올 한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칠량선후회가 한걸음 더 발전할 수 있었다”며 “박종기 회장이 칠량선후회를 잘 이끌어갈 수 있게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종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를 존중하고 후배를 사랑하는 선후회의 전통을 이어 받아 회원들의 단합에 발 벗고 나서겠다”며 “특히 칠량면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지원으로 면민들과 화합하고,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선후회로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량선후회는 1997년에 발족해 현재 5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내 각종 행사지원, 봉사활동, 장학금 전달 등에 적극 나서며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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