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무용계를 대표하는 춤작가로 손꼽히는 이윤경 교수(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무용예술계열 학부장)가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가 선정하는 2015 대한민국무용대상 솔로&듀엣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윤경 교수는 ‘홀로아리랑 2015’로 한국무용협회! 이사장상인 솔로&듀엣 부문 우수상과 함께 창작 활성화 지원금 200만원을 수여 받았다.
이윤경 교수의 ‘홀로아리랑2015’는 ‘그 길이 힘들고 아플지라도 행복한 삶의 여정을 위해 긴 한숨을 참고 끝까지 달려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춤으로 서종예 교수이자 남편인 류석훈이 연출을 담당했다.
이윤경 교수는 현재 한국컨템포러리 무용단 회장이자 댄스컴퍼니 ‘더바디’ 예술감독이며, (사)한국현대무용진흥회 이사, (사)한국현대무용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댄스서바이벌 프로그램인 Mnet 댄싱9 파이널리그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올해의 전문무용인상과 대한민국무용대상 솔로&듀엣부문 최우수상, 2013년 현대무용협회 코파나스상을 수상했으며, 국제 바뇰레 안무가경연대회 최고무용수상 및 대상, 2000 무용예술상 연기상 , 2002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2005 이사도라 예술상, 2005-2006 춤 비평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번 2015대한민국무용대상에서 전미숙무용 ! 의 ‘아모레 아모레 미오’ 가 대통령상인 군무 부문 대상을, 조윤라발레단의 크리스마스 ‘스쿠르지’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군무 부문 우수상을, 무용가 조재혁의 ‘현’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 원장 상인 솔로&듀엣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