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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축제가 2016년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24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축제 현장평가와 서면 심사를 통해 전국 1,000여개의 축제 중에서 대한민국 문화상품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축제 43개를, 2016년 문화관광 대표, 최우수, 우수, 유망축제 4개 등급으로 선정하여 발표했다.
이번 최우수축제 선정으로 강진청자축제는 2002년부터 한 해도 빠지지 않고 대표축제 2회, 최우수축제 13회라는 진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최우수축제로는 전국 최다이고 2013년부터 4년 연속 선정이다.
강진군청 이준범 문화관광과장은“강진청자축제의 최우수축제 선정은 무더운 날씨, 지리적으로 취약한 접근성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출향인, 공직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추진한 결과”라며“2016년 제44회 강진청자축제는 예년보다 3개월 일찍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완성도 있고 내실있는 축제로 준비하여 2017년 축제 평가에서는 대표축제로 선정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에서는 제44회 강진청자축제를 내년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9일간 개최하기로 하고 축제 기본계획안을 마련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축제 프로그램 실행 계획을 조기에 확정하여 사전 홍보 강화와 완성도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문화적 가치가 높은 청자, 그리고 역사와 전통이 있는 강진청자축제, 강진청자축제는 청자를 통하여 지역 브랜드를 창출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청자판매를 통한 주민소득과 연계되는 경영형 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첨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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