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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장마 이전에 양파를 캐고 이기작인 모를 심어야 하는데 지역의 가용인력을 총동원하고 인근 산청 남원 일대에서 인부를 구해와도 이지역 일손 부족이 심각한 것.
경남도공무원과 함양군 공무원 340명은 ‘긴급 자원일손돕기를 편성해 5일 중증장애인인 함양읍 백천리 중촌마을 임명규씨농가 1ha의 양파캐기에 참여.
경남의 경우, 업무 최소 인원을 제외하고 10개 실국에서 100명을 긴급하게 일손돕기를 편성해 1인당 33㎡ 면적의 양파밭을 담당하게 되며 각 기관의 자발적 일손돕기를 위한 신호탄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은 농촌고령화 등으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으며 특히 양파수확기에 가장 심각해 매년 공무원 군인 경찰과 연계해 일손돕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569ha의 면적은 경남의 17%에 해당되며 경도가 높고 저장성이 좋아 도소매상이 가장 선호하는 전국적인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것.
군 관계자는 “공무원 군인 경찰 등의 자원 일손돕기로 일손부족 해소에 다소나마 도움을 될 것”이라면서 “양파수확에 일손을 집중 투입하며 희망프로젝터 사업을 활용 읍면별 11개 지원단을 만들어 일손부족에 적극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