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5 자동차인의 날’
광주광역시는 광주 자동차산업 부흥을 위한 노사민정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2015 광주 자동차인의 날’ 행사를 29일 광주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동차산업 관련 기관과 광산업, IT 등 지역 혁신기관과 대학, 부품기업 등에 소속된 전문가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우범기 광주시 경제부시장, 정찬용 자동차산업밸리추진위원장, 김홍엽 광주자동차산업협의회장 등 기업, 대학, 기관 관계자 등 자동차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올 한해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로 ▲대경에이티 유진열 대표 ▲현성오토텍 신재봉 대표 ▲현대하이텍 임완섭 전무 ▲생산기술연구원 차현록 박사 ▲한국광기술원 주재영 센터장 등 5명이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광주시 사회통합추진단 박병규 단장이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소개하고, 광주그린카진흥원 오영 원장이 지역 자동차산업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각 분야의 자동차인들이 광주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라며 “내년에는 힘찬 비상이 기대된다. 광주형 일자리를 적용한 자동차산업밸리 조성으로 대한민국 제조업 르네상스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