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7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경제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긴급! 벼 줄무늬잎마름병 비상 방역 체제

애멸구 채집량 전년 대비 90배 수준...920마리
등록날짜 [ 2009년06월06일 18시34분 ]

 

서천군(나소열 군수)은 벼 줄무늬 잎마름병 매개체인 애멸구 방역을 위한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나 군수는 6일 오전 현충일을 맞아 관내 충령사를 참배하고, 즉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이 자리에 농업기술센터로부터 현재 군내 애멸구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군 산하 관련 공무원에 대해 비상 대비체제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

군에 따르면 6월초 현재 조기 이앙한 벼 20주당 400~500마리의 애멸구가 채집됐으며, 공중포충망을 이용한 지상 10m높이에서 채집한 애멸구는 920여 마리로 매우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

지난해 7월 공중포충망에 의해 채집된 애멸구량은 11마리였던 것에 반해 이번에 채집된 양은 90배 가까운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애멸구가 최근 2~3일내 급작스럽게 증가한 이유는 평균기온이 전년 대비 0.9C정도 상승해 산란이 빨라졌고, 최근 서해안지역의 강한 바람으로 애멸구가 바람에 의해 전파됐을 것으로 예상.

 

김인구 농기센터소장은 “현재 채집된 애멸구 수량만으로도 매우 심각한 상황이지만, 본격적인 산란을 통해 확산이 되면, 피해가 커진다”며 “즉시 애멸구 방제 활동을 통해 예방에 나서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합성수지 봉투 ․ 쇼핑백 무상제공하면 과태료 추징 (2009-06-08 07:10:00)
양파주산지 일손없어 속수무책, 공무원들 팔걷고 나서 (2009-06-06 15:31:33)
광주특별시 남구, ‘사회적 참...
광주특별시 서구, ‘찾아가는 ...
전남·영광 농촌지도자회, 우수...
전남광주 상수도본부, AI 민원 ...
전남광주특별시, 가을철 불법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10...
나주 에코왕곡마을 농축산식품...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