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5년도 재정운영 돋보여
광주광역시는 2015년도 재정운영 결과 하반기 재정집행 1차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전년도 보다 교부세를 큰 폭으로 증액 확보하는 등 큰 결실을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재정집행률을 높여 재정 운영의 효율을 도모하고 국가경제 활력 제고 지원을 위해 실시한 행자부 하반기 재정집행 1차 평과 결과 8대 특․광역시중 1위를 차지해 대상을 수상하고 재정인센티브 1억9500만원을 받았다. 또한, 2016년도 보통교부세 5728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2015년도 5208억원보다 520억원(10.0%)이 증가한 것으로 정부 총 규모 증가율 3.3%을 훨씬 상회한 성과다. 아울러, 광주시는 2015년도 특별교부세도 전년도 247억원 보다 63억원(25.5%)이 증가한 310억원을 확보해 하계U대회 특수수요가 전년도 대비 51억원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재원 증가율 0.13%를 훨씬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는 전년도 대비 4.5% 증가한 국비를 확보해 정부 지출 증가율 2.9%를 상회한 성과를 거두고,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과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 등 4대 핵심사업 국비 반영으로 본격적인 추진 동력 확보에 이은 큰 성과다.”라며 “2016년도에도 시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최대한 아끼고 선택과 집중으로 청년일자리창출 등 민선6기 역점시책을 재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