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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광주시장, 자동차 업무로 새해 시작

자동차산업밸리․청년일자리 창출 강력한 의지 표명
등록날짜 [ 2016년01월04일 22시56분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016년 새해 업무를 자동차 관련으로 시작함으로써 올 해 자동차산업밸리 육성과 이를 바탕으로 한 청년일자리 창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자동차 부품기업 지원계획은 ▲기업 어드바이저 도입 ▲밸리 조성 아이디어 공모 ▲지역주도형 기술개발 ▲R&D 기획인력 지원 ▲현장 애로기술 해소 ▲가전업체 업종전환 지원 ▲CEO 경영아카데미 등 그동안 부품기업 방문에서 도출된 기업 애로사항 해소에 역점을 두고, 18억원의 순수 시비를 지역 기업에 지원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윤 시장은 기업체 관계자들과의 면담 과정에서 지역 기업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 3.0정책과 관련해 1월중에 광주시와 유관기관들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하고 사업 설명회를 개최토록 지시했다.

또한,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의 예타 통과와 관련한 광주형 일자리 모델 실행계획 준비와 국비 확보를 계기로 2016년을 자동차산업밸리 육성 원년으로 삼아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나갈 것을 당부했다.

윤 시장은 “우리 지역 제조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산업이 발전돼야 넉넉한 경제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라며 “가장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 체감형 시책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자동차산업밸리 조성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62만대 완성차 생산기반의 부품기업 대형화, 전문화, 글로벌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지난해 6월부터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을 운영하며 자동차부품기업 육성 방안을 고민해 왔으며 1월말까지 부품기업 육성방안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윤 시장은 이날 오전 광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해 시무식에서 후손들에게 물려줄 넉넉하고 따뜻하며 당당한 광주 건설을 위해 올 한해도 공직자들의 열정과 헌신을 당부했다.

윤 시장은 “자동차·에너지·문화콘텐츠산업 등 3대 밸리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야 한다.”라며 “비록 쉽지 않은 일들이지만 기존의 장점을 잘 살리고 노사민정 대타협을 통해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윤 시장은 시 간부, 각급 기관장 등과 함께 광주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 4·19탑, 학생독립운동기념탑, 국립5·18묘지를 찾아 신년맞이 합동 참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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